고사 · 모임 · 215년
공을 앞세운 두 장수
언제 나나
그 자리의 말
이통
아내의 백부가 법에 걸렸을 때 나는 조엄을 탓하지 않았소.
이전
사사로움으로 공을 버리지 않으셨다 들었습니다.
이통
나라 일 앞에서 그런 것을 따질 겨를이 어디 있소.
이전
저도 그 말씀을 새기겠습니다.
무슨 일이었나
215년, 이전은 사이가 나쁘던 장료와 함께 나가 합비에서 손권을 깨뜨렸습니다. 이통은 그보다 앞서 아내의 백부를 법대로 처형한 조엄을 벗으로 삼았고, 강릉에서 조인을 구한 뒤 병으로 죽었습니다.
군사의 정리
군사
사사로움으로 공을 버리지 않은 두 사람입니다. 한 사람은 사이 나쁜 장료와 손잡고, 한 사람은 법을 지킨 이를 벗으로 삼았지요.
이 이야기의 사람들2명
금빛은 내가 나서서 이룰 수 있는 쪽입니다. 이 고사를 이루면 그 세력 밑에서 여기 이름이 나온 사람마다 작이 하나씩 오르고, 무엇을 받을지는 승작에서 고릅니다. 작은 그 판 안의 것이고, 이뤘다는 사실은 계정에 남아 내 열전이 셉니다.